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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콘크리트 마감 후 방치된 옥상
밟으면 바스락 바스락 거리는 바닥.
공구리가 다 들떠있는 현장.
토목 용어로 누름갱이 현상 이라고 합니다.  슬라브 층 위 노출 콘크리트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현장들의 모습 입니다. 
이런 건물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분양건물 !!! 
(건물주가 여러명이다 보니 맨 꼭대기층 입주자들만 누수로 몸살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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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은 누름 콘크리트 위 누름 몰탈 30MM 시공 한 사진 입니다. 누름 공구리 위에 누름 몰탈들이 저렇게 떨어집니다. 
대충 연삭해서 떨어지는 것들만 제거하고 그 위에 우레탄 시공 했다가는 나머지 몰탈들이 숨을 못 쉬기 때문에 다 들뜨고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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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장은 공구리를 연삭을 해도 해도 끝없이 몰탈이 들고 일어납니다. 연삭 비용이 감당이 안되죠~ 이미 공구리의 산화현상이 진행되어 버린 현장 입니다. 푸석 푸석 !!!
해결하는 방법
1) TPO 시트로 시공. - 강력추천. ( 수명 20년 )
- 바탕면이 안 좋을때는 단열재 PE폼 10T 깔아줍니다. 우레탄이 시공되어 있고 바탕이 좋은 바닥은 3T , 5T짜리 PE폼 을 깔고 그 위에 TPO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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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기질+ 몰탈로 바탕면 잡기. 

수용성 무기질 수지와 몰탈을 섞어서 바닥에 치면 기존 공구리에 쩍!!! 하고 늘러 붙습니다. 
그냥 몰탈만 치게되면 나중에 기존에 공구리와 붙어 있지 않고 또 다시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몰탈 본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방수기능까지 있습니다. 
무기질 수지를 잘 미장하여 바른 후 같은 수용성 제품으로 코팅을 입혀 주세요. 
단, 이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시공 난이도가 높습니다.
 1CM 이상 두껍게 치게 되면 금이 갑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울 때 시공하면 기포가 올라오니 시공 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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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노란색 통 안에 든 재료가 수용성 무기질 재료 입니다. ( 방수기능 + 몰탈 부착 강도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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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공되고 나면 건조는 금방 옵니다. 5시간 뒤면 밟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 경화되기 전까지는 보행은 삼가해 주세요. 다음날 밟으시면 됩니다. 

완전 경화고 오고 나면 망치로 때려도 무기질수지의 탄성으로 인해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